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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김덕기

Opera<Werther>,<Fedora>,<I due Foscari> 등을 한국 초연한 지휘자 김덕기는 서울 예술의전당의 <Madama Butterfly>, <Carmen> 등 30여편의 오페라를 지휘하여, 신선한 감동을 주는 탁월한 해석력으로 오페라를 사랑하는 청중뿐 아니라 성악가및 및 연출가등 오페라 제작에 관여하는 전문 극장인들로 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는 지휘자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예고, 단국대학교,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밀라노 씨비카 무지카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하였다.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수원시향, 부천시향, 프라임 필등과 일본 신세이 교향악단, 니혼 필, 동경 메트로 폴리탄 오케스트라, 그리스 데살로니카 국립 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2007년에 시작한 서울시 오페라단의 기획 시리즈 <Verdi Big Five>에서 <Un Ballo in Masschera>, <Rigoletto>를 지휘 하였으며 2006년 처음으로 시도된 경기도 문화회관 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나비부인>을 지휘하여 공동제작으로 인한 제작비 절감과 지역관객 확보에 성공하여 공동제작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음반 작업도 활발하여 최현수, 김영환, 고성현, 박인수, 김태현, 유미숙등 국내외의 대표적인 성악가들의 독집앨범을 30여장 출반하였으며 최근의 녹음으로는 “Ensemble Orchestral de Paris" 지휘한 홍혜경의 한국 가곡집과 바로크 합주단을 지휘환 김영율의 모차르트의 호른협주곡 전곡이 있으며 최근에는 약 500곡 가량의 오페라 아리아와 예술가곡및 한국가곡의 반주부를 프라임 필과 녹음하여 성악가들의 독집 디스크 제작비를 낮추기 위한 녹음작업을 진행 중이다.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와는 창단 첫 연주를 시작으로  앞으로 자주 성당 무대에서 지휘를 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백주영

2000년 뉴욕 Young Concert Artists 국제 오디션에서 45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승하며 전문 연주자로 도약한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현지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뉴욕과 워싱턴의 성공적인 데뷔 독주회 및 2002년 5월 뉴욕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의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협연에서 당시 뉴욕 필하모닉의 음악 감독이던 쿠르트 마주어 (Kurt Masur) 에게 극찬을 받으며 국제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입지를 굳혔다.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예술고등학교 2학년이던 해 미국 커티스 음악원으로 도미한 백주영은 1995년부터 시벨리우스, 파가니니, 킹스빌, 롱티보 등 유명 국제 콩쿠르에서 차례로 상위 입상을 하였으며, 1997년 서울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던 제 2회 국제 동아 콩쿠르에서 세계적 국제콩쿠르 입상자들과 겨루어 당당히 1위 및 금메달리스트로 우승하였다. 이듬해인 1998년에는 세계적 권위의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4개의 특별상과 함께 3위 및 동메달을 거머쥐었고, 그 후 2001년에는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쿨에서도 입상함으로써 한국을 빛내었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런던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슬로 심포니, 싱가폴 심포니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뉴욕의 카네기 홀, 링컨 센터, 워싱턴의 케네디 센터, 동경의 산토리 홀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협연과 독주회를 가져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KBS 교향악단, 부천시향, 서울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서울 바로크 합주단 등과의 협연 및 전국 순회 초청 독주회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07년 에는 세계 최초로 바하와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곡 12곡 전곡을 하루에 완주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실내악에 대한 사랑도 깊은 그녀는 미국 말보로 페스티벌, 라비니아 페스티벌, 일본 쿠사츠 음악제 등에서의 초청 연주 및 세종 솔로이스츠의 리더로 활약한 바 있으며, 국내 최초의 상주 실내악단인 “금호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의 창단 멤버로서 국내에 실내악을 전파하는데 일약하고 있다.    

커티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및 맨하탄 음대와 프랑스 파리 국립 음악원의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백주영은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최연소 교수로 부임하여 한국 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첼로 우지연

예원 졸업. 서울예고 재학중 독일유학.
독일 hannover 국립음대. 프랑스 toulouse 국립음대
현재 국민대학교 교수. 코리아나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블루클라우드 콰르텟, 아베끄 트리오, 비하우스 첼로 앙상블, 아르모니아 앙상블 맴버

≪ 수상경력 ≫
이화경향 콩쿨 1등. 한국일보 콩쿨 금상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1등.
독일 bayreuth에서 “pacem in terris" 국제콩쿨 특별상
독일 bad zwesten에서 “lions-forderpreis" 국제 첼로 콩쿨 1등
영국 london에서 "murial taylor“ 국제 첼로 콩쿨 1등
영국 bbc radio suffolk 협찬“haverhill sinfonia soloist"국제콩쿨 현악부문 1등
독일 “deutchen hochschulwettbewerb" 듀오 콩쿨 `forderpreis`수상
독일 sellheim 장학재단 콩쿨 입상 및 장학금수여
스페인 zaragoza에서 “gaspar cassado" 국제 첼로 콩쿨 2등
조선일보 콩쿨 금상

≪ 협연경력 ≫
예원 오케스트라(1987),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1988), greiz 국립 교향악단(1992), hannover 챔버심포니 오케스트라(1993.1998), frankfurt hessischen 챔버 오케스트라(1995), collegium musium husum 오케스트라(1995), 영국 haverhill 심포니 오케스트라(1997), 체코 hradec kralove 필하모니 오케스트라(2002), 체코 janacek 필하모닉 오케스트라(2003),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2003), 오스트리아 wiener konzert verein 심포니 오케스트라(2003), 오스트리아 savaria 심포니 오케스트라(2003), 영국 chaltenham 심포니 오케스트라(2004), kbs 교향악단(2004) 등과 협연하였다.

소프라노 김민조

1996년 독일로 유학하여 2001년 Darmstadt Akademie Fuer Musik 오페라학교 졸업
2003년 슈트드가르트 국립음대 오페라 학교 디플롬 취득 2005년 슈트드가르트 국립음대 오페라 학교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 하였다.
2000년 예술의 전당 오페라<La Boheme>의 Musetta역을 시작으로 2001년 독일 슈트드가르트  오케스트라와 <Carmina Burana> 협연, 2002년 독일 로이트링엔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 협연 하였으며 <Lucio Silla>,<Hanjo>, <Suor Angelica>, <Don Giovanni>등 의 오페라에 출연 하였다.
그리고 미사곡의 솔리스트로 “모짜르트” "하이든“ ”베토벤“ 등 여러 작품을 연주하였고  지휘자 김덕기와는 2007년도에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다. 그리고 2007년 11월에  영산 아트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성황리에 연주하였다.
그리고 6월28일 KBS홀에서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바오로”를, 예술의 전당에서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솔리스트로 연주하였고, 8월에는 대구오페라 하우스의 오페라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 주역으로 연주 하였다.  
현재 숙명 여자 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독창자로 활발한 연주를 하고 있다.

테너 강훈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과 예술 전문사과정 졸업.
이탈리아 밀라노 꼬르시꼬 시립음악원 졸업.
이탈리아 인크레센도 아카데미아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이탈리아 인크레센도 아카데미아 합창지휘과 졸업.

프랑스 마르세이유 음악원 장학생 선발콩쿨 입상
이탈리아 피아 테발디니 국제 성악콩쿨 우승,  마까뇨 국제 성악콩쿨 우승및 특별상.
오페라 “라보엠","라 트라비아타","세빌리아의이발사","리골레토","루치아",등 20여편의 주역 출연
헨델“메시아”,베르디“레퀴엠”,“카르미나부라나”,베토벤“장엄미사”,외다수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출연
이탈리아 SKY TV 오페라 “리골레토”방송출연, 이탈리아 초청 독창회 2회
현) 이탈리아 F.M.I 소속 오페라 전문 가수로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국내외 활동중
   트리니타스 음악원 전속 솔리스트, 부천필 코러스 상임단원
   안양 예고 출강, 압구정 성당 음악감독.

바리톤 성궁용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악대학 디플롬 수석졸업
독일 뉘른베르그-아우그스부르그 국립음악대학 최고 연주자과정 수석졸업

한국 슈베르트 가곡협회 주최 슈베르트 가곡콩쿨 1등없는 2등수상

독일 하노버 국립오페라단 정단원 역임 (푸치니 토스카, 슈트라우스 장미의기사, 베르그의 보체크, 무소르그스키의 보리스고두노프, 오펜바흐의 호프만의이야기등 솔로 출연)

독일 뮌헨 몬테베르디 합창단과 청소년오케스트라 초청으로 뮌헨 레지던트 헤라클레스홀에서 브람스의 독일레퀴엠 바리톤솔로 (지휘: Konrad von Abel)
독일 에센 주교좌 성당에서 헨델오라토리오 메시아와 모짜르트 레퀴엠, 브루크너의 바단조미사 독창자
독일 NDR 국립 방송국 초청 크리스마스콘서트 독창자
요셉의원 자선음악회, 오페라 돈죠반니(돈죠반니역)주역, 향기나는클래식(17대의 피아노와 협연), 찾아가는 가곡음악회,
부암아트 살롱오페라축제(커피칸타타 아버지역), 가톨릭합창단과(고 김수환추기경 추모) 브람스 독일진혼곡 바리톤 솔로,
독일과 한국에서 4회의 독창회  등 다수의 연주
현재 경희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울산대학교 출강, 선화예중 강사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는 트리니타스 교회음악아카데미 산하 단체로 2008년 4월 2관 편성으로 창단하여 6월 김덕기 교수의 지휘로 수원교구 구성성당에서 첫 연주를 하였고, 그 후 교회음악 연주에 전문성을 둔 오케스트라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그 동안 주로 교회음악 합창 연주에 협연 단체로 성장하고 있는 오케스트라이다. 그동안 Monteverdi, Bach, Handel, Vivaldi, Haydn, Mozart, Beethoven, Schubert, Mendelssohn, Gounod, Faure, Bruckner, Dubois, Rutter,  등 여러 작곡가의 크고 작은 교회 합창곡을 협연 하여 전문성을 발휘 하였으며, 2009년 9월에는 철 박물관 초청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하였고, 10월에는 화곡본동성당 40주년 음악회와 당산동성당 성가대와 협연을 11월에는 Faure의 ‘Requiem' 과 Mozart의 ‘Coronation Mass’ 협연을 하였으며, 12월에는 크리스마스 갈라 콘서트(미아동성당)   Handel 의 ‘Messiah’ 협연,  2010년 1월에는 연세 세브란스 신촌 병원 신년음악회를 2월에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1주기 추모음악회 연주를 앞두고 있다.

트리니타스 합창단   

트리니타스 합창단은 음악감독 신호철이 1999년 11월 창단하여 꾸준히 가톨릭 전례음악을 연구하고 연주하는 합창단이다. 가톨릭신자이면서 성악을 비롯한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졸업생을 위주로 단원을 구성하여 전례음악의 발전과 보급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2년부터 김철회(사도요한)지휘자가 취임하여 현재까지 지휘를 담당하고 있다.   대부분의 단원들이 본당에서 지휘자, 반주자,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주회 주 무대를 음악회장 아닌 성당에서 주로  연주를 하며 레파토리 도 교회음악에 국한하고 창단 이래  여러 성당 초청연주회와 서울 신학교, 인천 신학교와 아시아 주교회의 초청 연주 등 을 하였고 2006년 10월에는 명동대성당에서 몬테베르디의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전곡을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성황리에 한국 초연 하였으며 다양한 연주를 평화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된바있다.  2008년 11월28일 에는 명동대성당에서 바오로의 해 선포기념으로  Mendelssohn 의  오라토리오 “사도 바오로” 전곡 공연을 성황리에 연주하였으며 이어서 2009년 4월4일 대전교구 초청 “사도 바오로” 연주회를, 4월25일에는 압구정 성당 30주년 기념음악회를 “사도 바오로” 오라토리오로 연주하였다. 6월5일에는 KBS 홀에서  Beethoven의 장엄미사를 그린 체리티 합창단과 합동연주를 하였고,  6월28일에는 KBS 홀에서 바오로 해 폐막 기념으로 “사도 바오로” 오라토리오 전곡 공연을 하였다. 11월29일에는 합창단 창단 10주년 미사를 Mozart 의 대관식 미사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성음악 미사(주례:염수정 주교,청담동 성당)로 봉헌 하였으며,2010년 2월에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1주기 추모음악회에서 포레의 레퀴엠 연주를 앞두고 있다.

트리니타스 여성합창단   

트리니타스 여성 합창단은 트리니타스(혼성) 합창단의 음악 감독 신호철과 지휘자 김철회가 음악을 전공한 많은 재능 있는 여성들의 활동 무대가 본당의 성가대에 국한되어 있다는 아쉬움에, 전례음악을 좀 더 심도 있게 경험하고 연구하게 하기 위하여 2002년에 창단 하였다. 단원의 대부분이 성악과 피아노, 작곡, 오르간 등 의 전공자이며 2005년 창단 음악회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되었고 같은 해 평화 방송의 공개 녹화로 일반에게 알려졌다.
그동안 수차례의 성 음악 미사 성가 담당과 서울 대교구의 사제, 부제 서품식 미사 담당을 하였으며, 2006년부터 시작된 가톨릭 합창 페스티벌에   매년 초청 받아 연주 하였다.
2008년 5월에 방배동 성당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성공리에 개최 하여 성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에게 여성합창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2008년부터 트리니타스 합창단과 연합하여 11월28일 에는 명동대성당에서 바오로의 해 선포기념으로  Mendelssohn 의  오라토리오 “사도 바오로” 전곡 공연을 성황리에 연주하였으며 그이후의 여러 연주회를 혼성합창단과 함께 연주하여 오고 있다. 2010년 2월에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1주기 추모음악회에서 포레의 레퀴엠 연주를 앞두고 있다.